본원은 지난해 말 코로나 환자 증가에 따라 서울시에서 경증환자를 대상으로 한 생활치료센터 운영방안에 따라 영등포구청에서 운영하였던 "영등포구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에 의료인력을 파견하여 지원 하였습니다.
 2020년 12월 14일부터 2021년 2월 14일까지 의사 5명과 간호사 3명을 파견하여 24시간 동안 코로나 경증환자를 관리하여 정부의 코로나 관리에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에 2021년 2월 9일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지역사회 건강증진 및 생활치료센터 환자치료를 위한 의료인력 파견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으로 본원에 감사패를 수여하였습니다.
 본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의료봉사 및 주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코로나 위기극복을 위해서도 열심히 노력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