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소아청소년과 김지숙 부장님, 간호사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 작성자
- 장소희
- 등록일
- 2023.08.08
- 조회수
- 1016
- 처리현황
- 답변
아이 감기로 요즘 너무 자주 가고 있어요. 나을만하면 아프고, 나을만하면 또 아프고 무한 반복이라 계속 가게 되는데요.
항상 꼼꼼하게 진료해 주시고, 아이 상태를 잘 봐주시고, 확인해 주시고,
그리고 언제나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해 주시는 우리 김지숙 선생님 너무 고맙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도 많고 질문도 많은 엄마인데요.
많은 환자들을 보시느라 힘드실 텐데도 항상 이해가 쉽게 설명해 주셔서 언제나 감사한 마음 가득이에요.
저야 선생님 한 분만 뵙는 거지만, 선생님은 저 같은 보호자들을 매일 수십 명씩 만나셔야 하는데...
그래서 더욱 힘이 드실 텐데도 궁금한 것을 여쭤보면 늘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드려요ㅜㅠ
요즘 감기로 더욱 자주 가면서 선생님들께 감사한 마음 가득 들어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어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같은 방에 계시는 간호사 선생님도 항상 친절하시고 다정하게 대해주시고, 아이도 잘 돌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사실 그냥 동네병원에서 편하게 도보로 이용하면서 감기 치료를 받고 싶은데... 아이가 잘 낫지 않고 증상이 심해져서 결국 성애병원까지 오게 되는데요. 지난번에는 그렇게 입원도 했었습니다. 그때도 김지숙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그리고 7층 병동 간호사 선생님들께 너무 너무 감사했어요.
코로나 엔데믹 시대에 살면서 아이들은 더 많이 자주 아픈데, 소아과는 많이 없어지고, 좋은 병원을 찾기도 힘든 상황에서,
이렇게 믿고 다닐 수 있는 병원을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이들이 많이 아파서 선생님들도 많이 힘드실 것 같고,
선생님들 건강도 염려가 되어요. 건강 조심하시고,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게 앞으로도 도움 부탁드립니다.
항상 애써주시고 도와주시고 옆에 계셔주셔서 든든합니다.
아이가 아플 때마다 염려가 되지만 그래도 김지숙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성애병원 내 소아청소년과 모든 선생님들 덕분에
믿고 다닐 수 있는 병원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어요. 진심으로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진료 부탁드리고, 언제나 옆에 계셔주세요~ :)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
답 변 | 올려주신 글에 대해 답변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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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일 | 2023.08.09 | 담당자 | 고객만족팀 |
안녕하십니까. 저희 병원을 이용하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 당연히 해야 할 도리 임에도 칭찬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직원들이 고객님의 칭찬과 격려를 관련부서와 해당직원에게 알리고 전직원이 본 받을수 있도록 조치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보내주신 고견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가내 평안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고객의 소리 담당자 배상 |